안녕하세요. 행복한잔입니다. 제가 예전에는 가방을 잘 안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막상 사자니 크게 필요성을 크게 못 느끼고 있어서 가방이 마땅한게 없었는데요. 라섹을 하면서 외출을 하면 핸드폰 지갑 말고도 인공눈물이랑 선글라스를 챙겨야 하니까 손이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날이 쌀쌀해서 겉옷을 입고 다닐 때는 그래도 주머니들이 있으니까 좀 괜찮았는데 여름이 되니까 주머니들이 점점 사라지면서 가방이 꼭 필요해졌어요. 가방을 뭘 살까 고민하다가 질스튜어트 가방 중에서 맘에 드는 친구를 찾았어요. 이번에 구매한 질스튜어트 스캇 토트백[JUBA1E902BK]을 소개(?)해볼게요. 질스튜어트 스캇 토트백 [JUBA1E902BK] 가격은 188,000원인데 공식몰에서도 15% 할인해서 160,74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