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잔이에요. 편하게 친구들 사이에서 카톡을 하거나 연락을 할 때는 맞춤법 좀 틀릴 수 있고, 틀려도 서로 놀리고 알아가면 되는데요. 하지만 업무적으로 문서를 작성한다거나 연락을 하는 경우에는 맞춤법 하나가 사소해 보여도 틀린 경우 분위기가 확 깨지기 때문에 나름 중요한데요. 오늘은 제대로 쓰면 당연하지만 틀리면 이상해지는 맞춤법에 대해서 글을 써볼려고해요. (맞춤법 시리즈로 글을 좀 더 쓰고 나면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어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저도 한 번씩 보고 하려고요.) 저도 맞춤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편은 아니고, 간간히 글을 쓰다 보면 맞춤법이 헷갈리는 것들이 많아서 검색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되'와 '돼'를 올바르게 쓰기 위해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되'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