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잔이에요. 제가 G마켓 스마일클럽은 진짜 몇 년 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을 만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진짜 1도 모르고 있던 새로운 혜택이 있어서 가지고 왔어요. 저 같은 문찐은 스마일클럽을 써도 진짜 쇼핑에만 쓰고 있었더라고요. 이야기의 시작은 전날 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다음날 점심으로 해장을 하기 위해서 메뉴를 고르는 중이었어요. (한 명은 점심 못 먹겠다고 포기했을 정도...) 일단 같이 점심 메뉴 고르는 누나가 나가기는 싫다고 해서 시켜먹는 메뉴 고르다가 순대국 이야기 나오고 큰맘할매 시키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자기가 스마일클럽 회원이라 2천원 할인 가능하니까 자기가 시킨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서 '잉???'하면서 갈고리 한가득 만들었어요. 그래서 바로 물어봤더니 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