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투자

대출 상환 방식!

행복한잔 2021. 4. 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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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잔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갑자기 돈이 필요하거나, 부동산 등 금액이 큰 재산을 구매할 때 대출을 통해서 돈을 빌려서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하지만 대출을 통해서 빌린 돈은 말 그대로 '빌린' 돈이에요.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돈인 거죠. 그래서 오늘은 대출한 돈을 갚는 방법(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에 대해서 각 방법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볼게요.

 

*원금 : 처음 대출받은 금액으로 빌린 돈의 이자를 제외한 원래 액수

*원리금 : 원금+이자의 앞글자를 따서 원리금이라고 부름

*상환 : 갚거나 돌려줌.이라는 의미

 

 

원금균등 상환

대출한 금액(원금)을 매달 일정하게 갚아나가는 방식.

[장점] : 대출상환 방식 중 발생하는 이자가 제일 적음

 - 원금을 매월 조금씩 갚기 때문에 발생하는 이자도 매월 감소하기 때문에

[단점] :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줄어드는 대신, 초기에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크고, 상환하는 금액이 매월 일정하지 않음.

원리금균등상환

대출한 금액(원금)고 이자를 합해 매달 동일하게 갚아나가는 방식.

[장점] : 매월 상환하는 금액이 동일해서 앞으로의 계획 등 돈 관리에 매우 유리함. 

[단점] : 원금균등상환보다 이자를 조금 더 내게 된다.

만기일시 상환

대출기간 동안 이자만 갚다가 만기일에 대출한 금액(원금)을 한 번에 갚아가나는 방식.

[장점] : 대출기간 동안 이자만 상환하기 때문에 대출기간동은 금전적 부담이 제일 적음

[단점] : 만기일에 대출원금을 한번에 갚아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 상환 당시 부담 금액이 큼.

 

거치식 상환

거치식 상환은 일정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갚아오다가 그 기간이 지나면 '원금균등 상환' 또는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으로 갚아나가는 방법.

[장점] : '거치기간'이 있어서 다른 대출에 비해서 대출기간이 긴 편이고, 거치기간이 끝난 후 상환 방식을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음.

[단점] : '거치기간'동안 원금이 그대로 남아있어 상환부담이 줄지 않고, 납부해야 하는 이자가 많이 발생함. 

 

 

위 4가지 상환방식에 따라서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도 대출해서 같은 기간 동안 사용을 했다고 해도 발생하는 이자가 차이가 나는데요.

제가 계산해본 결과를 표로 정리해서 가져왔는데요.(대출 계산기가 다 해줬어요.)

 

대출원금 : 10,000,000원(1천만원) / 대출금리 : 5% / 대출기간 : 5년 만기(거치식은 2년 거치에 원금균등)

구분 원금균등 상환 원리금균등 상환 만기일시 상환 거치식 상환
대출 원금 1천만원 1천만원 1천만원 1천만원
총 발생 이자(5% 기준) 1,270,560원 1,322,400원 2,499,600원 1,770,490원
상환액(원금+이자) 11,270,560원 11,322,400원 12,499,600원 11,770,490원

 

위 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똑같이 1천만원을 빌려서 5년 동안 사용했는데, 대출 상환하는 방법에 따라서 총 발생하는 이자가 달라진 걸 볼 수 있어요!

 

이자가 제일 적게 발생하는 순서로 나열을 해보면, 원금균등 상환이 이자가 제일 조금 발생하고 만기일시 상환이 이자가 제일 많이 생기네요.

 

원금균등 상환 < 원리금균등 상환 < 거치식 상환 < 만기일시 상환

 

- 단순히 총 발생이자만으로 따져서 어떤 방식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제일 적합한 방식을 고를 수 있기 위해서 이번 글을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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