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잔

그냥 듣기에 쉬워 보여서 맘 편하게 시작했다가 HTML 편집 눌러보고 당황한 이야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설정 안내 시작합니다. 일단 블로그에 글을 써도 나 혼자 보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다른 사람들도 들어와서 보고 해야지 글을 쓰는 맛이 있지 않을까? 오늘은 네이버 검색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될 수 있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설정을 알아볼 예정이다. (구글에도 웹마스터 설정하는 게 있다는데, 심적 안정을 취하고 다음에 해볼 생각이다) 네이버에 검색창에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검색하면 잉?! 아마도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이름이 바뀐 거 같다. 참고로 밑에 있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뭔가 해서 들어가 봤는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소개 영상이 처음에 나오고 그 밑으로 실습 영상들이 나온다. 이걸 참고..

시작이 반이다... (넘나 어려운 것) 2021.02.18(목) 22:22 내가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부터 말해보면 군대에서의 마지막 7일을 남긴 시점에 알게 된 신병이 블로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게 시작이었다. 그 친구가 블로그, 트위치방송 같은 걸 하다가 왔다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걸 듣고 질문도 하고, 나도 꾸준히 해서 내 새로운 취미 생활 겸 수익을 내보겠다고 하며 이렇게 시작을 했다. 일주일 동안 남는게 시간인 군대에서 마인드맵도 그려보고 틀도 잡으면서 무슨 글을 어떤 식으로 쓰고 할지는 다 생각을 해놨지만 정작 시작할려니까 문제가 생겼다. 바로 내가 은근히 완벽주의에다가 글솜씨는 별로라는 것이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만..